광주여대 치위생학과, 보건복지부 주최 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 1기 장려상 수상
2019년 09월 10일(화)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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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치위생학과, 보건복지부 주최 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 1기 장려상 수상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 1학년 김현지·정은영·박소영·백별·하소라 학생(팀명:심장이 뛰는 치담치담)이 최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 1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4월 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구강 서포터즈 1기로 선발되어 4개월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심장이 뛰는 치담치담’팀은 건강한 구강을 만드는 생활습관,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정기검진의 중요성 등 다양한 정보와 메시지를 담은 동화 및 카드뉴스 등 50여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했으며, 이러한 창의적 매체 제작 및 봉사활동 재능을 인정받아 장려상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 1학년 김현지·정은영·박소영·백별·하소라 학생(팀명:심장이 뛰는 치담치담)이 최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 1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4월 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구강 서포터즈 1기로 선발되어 4개월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