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 ‘대국민 UCC 공모전’ 김태우씨 ‘NEW DAY’ 대상
![]() 위니아딤채의 출범을 기념해 진행한 ‘위니아딤채 대국민 UCC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일 서울 역삼동 대유타워에서 열렸다. <위니아딤채 제공> |
위니아딤채가 새 사명 출범을 기념해 진행한 ‘위니아딤채 대국민 UCC 공모전’에서 김태우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8일 위니아딤채에 따르면 공모전은 대유위니아에서 위니아딤채로 사명을 변경한 것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기 위해 지난 7월22일부터 8월4일까지 진행됐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UCC 작품을 심사한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등 총 29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NEW DAY’ 라는 제목으로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범하는 위니아딤채의 새로운 로고를 이용한 모션그래픽을 통해 브랜드 위상과 가치를 잘 담아낸 김 씨가 차지했다.
‘NEW DAY’는 김치냉장고 딤채 모형이 리무진을 타고 위니아에어컨의 경호를 받으며 대유위니아그룹 로고 모양의 건물로 들어가 20주년 기념 파티를 하는 모습을 모션그래픽으로 밝고 경쾌하게 표현했다.
최우수상은 CM송을 만들어 인포그래픽 영상과 함께 위니아딤채 브랜드를 소개한 이종민 씨의 ‘위니아딤채 SONG’, 영화 알라딘을 패러디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김진희·강세봉 씨의 ‘못하는게 없는 램프의 위니아딤채’, 일상생활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과 위니아딤채 제품을 연계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박하늘 씨의 ‘당연한 것’ 등이 선정됐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8일 위니아딤채에 따르면 공모전은 대유위니아에서 위니아딤채로 사명을 변경한 것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기 위해 지난 7월22일부터 8월4일까지 진행됐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UCC 작품을 심사한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등 총 29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NEW DAY’는 김치냉장고 딤채 모형이 리무진을 타고 위니아에어컨의 경호를 받으며 대유위니아그룹 로고 모양의 건물로 들어가 20주년 기념 파티를 하는 모습을 모션그래픽으로 밝고 경쾌하게 표현했다.
최우수상은 CM송을 만들어 인포그래픽 영상과 함께 위니아딤채 브랜드를 소개한 이종민 씨의 ‘위니아딤채 SONG’, 영화 알라딘을 패러디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김진희·강세봉 씨의 ‘못하는게 없는 램프의 위니아딤채’, 일상생활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과 위니아딤채 제품을 연계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박하늘 씨의 ‘당연한 것’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