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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2019년도 8월 말 퇴직교원 전수식 개최
2019년 09월 07일(토) 13:15
목포대, 2019년도 8월 말 퇴직교원 전수식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6일 총장실에서 2019년도 8월 말 퇴직 교원의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포상은 장기간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공직생활에 흠결 없이 퇴직하는 교원들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목포대에서는 총 4명의 교수가 받게 되었다. 목포대학교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황조근정훈장 등을 전수하였다.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은 정양준 교수는 1983년에 목포대 교수로 임용되어 물리학과에서 근무하면서 연구소 등 여러 분야에 진출할 인재들을 양성했다. 또한 기초과학연구소장, 교무처장 등을 역임하며 교무 및 학사 업무를 개선하였다.

홍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은 모수원 교수는 1982년에 목포대 교수로 임용되어 37년 이상 무역학과에서 근무하면서 무역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또한 학술대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항만 경제학의 발전과 국제관광 모형 수립에 기여하였다.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은 곽수년 교수는 1987년에 목포대 교수로 임용되어 원예과학과에서 근무했다. 특히 친환경농업에 관심을 가져,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전남지역의 농가를 지원하여 우수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생산·보급하였다.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은 손영환 교수는 1987년 목포대 교수로 임용되어 미술학과에서 근무하면서 시각디자인 전공 인재들을 배출했다. 또한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등 여러 국내외 단체전 및 개인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