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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농특산품 잇단 도시민 ‘눈도장’
판교 홍보점 개설 이어 대형마트 입점 예정…판매량 늘듯
2019년 09월 06일(금) 04:50
순창지역 농특산품<사진>이 최근 판교 교보문구 내 홍보점 개설로 도시민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대형마트 입점이 예정돼 있어 판매량이 확대될 전망이다.

순창군에 따르면 현재 롯데마트 입점은 본사 관계자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상태로 계약서 작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입점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전라도 지역인 광주점과 전주점을 필두로 판매량이 확대되면 전국으로 그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특히 군이 개발한 발효 커피와 토마토 고추장, 순창 우슴자기 등 문화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순창 고추장이라는 브랜드 외에도 새로운 브랜드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롯데마트 입점 외에도 군은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현재 지역 농특산물 알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7월 판교 교보문고 홍보점 개설을 시작으로 지난달 광화문 지하철 역사에서 교보문고까지 이어진 통행로에 팝업 스토어를 추가로 개설해 오는 12월까지 운영에 나서는 등 도시민들에게 순창 농특산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여기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에도 홍보점을 마련하고 농특산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