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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역특산품 가득 ‘행복꾸러미’ 출시
추석 앞두고 6개 마을기업 생산 잡화꿀·한과 등 담아
2019년 09월 06일(금) 04:50
남원시 마을기업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특산품으로 구성된‘행복꾸러미’<사진> 선물세트를 만들었다.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시 6개 마을기업에서 생산한 잡화꿀, 한과, 들기름, 부각, 가마솥 누룽지, 구절초 꽃차 등으로 꾸며진 지역특산품 행복꾸러미 선물세트가 판매에 들어갔다.

행복꾸러미 세트는 마을기업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 선물용으로 좋다.

추석명절을 통해 마을기업 홍보와 제품 판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설에 이어 두 번째로 시도됐다.

행복꾸러미 가격은 3만5000원이다.

이번 행복꾸러미에 동참한 마을기업은 누운골 밀랍, 달오름마을, 흥부마을 남원춘향골 공설식품, 지리산 황치마을, 지리산구절초 영농조합법인이다.

남원시는 이들 조합에서 생산된 상품 판매를 통해 영세한 마을기업들의 성장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행복꾸러미는 남원시 마을기업협의회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원시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남원=백선 기자 bs8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