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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과학교육원 ‘꿈을 키우는 이동과학교실’
여수 나진초교생 42명, 이동과학버스서 4D입체영상 체험
2019년 09월 05일(목) 04:50
전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경미)은 지난 3일 여수 나진초등학교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꿈을 키우는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했다.

과학교육원은 이날 이동과학교실부터 새로 바뀐 ‘최신형 4D체험차량’을 투입했다. 3억 5800만 원을 들여 대형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4D 시뮬레이터를 장착하는 등 학생들이 최신 과학 영상을 4D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초교 1~3학년은 이동과학버스 안에서 4D 입체영상 체험을 진행했고, 초등 4~6학년 대상으로는 플라스틱의 특징과 재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학습이 진행됐다. 코딩을 통해 블록을 움직이고, 드론의 원리를 학습한 뒤에는 드론 축구게임도 체험했다.

김경미 원장은 “새로운 이동과학차량으로 교육 환경이 열악한 도서지역 학교 학생들이 보다 더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