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실 광주대 심리학과 교수, 한국상담학회 최우수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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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심리학과 이화실 교수가 ‘2019학년도 한국상담학회’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상담학회 학술위원회에서는 매년 해당 학회에서 발간되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우수학술상(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10편)을 수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상담에서 정서 이면 욕구 확인의 치료적 효과’(상담학연구 20권 2호) 논문으로 상담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로 인정받았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한국상담학회 학술위원회에서는 매년 해당 학회에서 발간되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우수학술상(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10편)을 수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상담에서 정서 이면 욕구 확인의 치료적 효과’(상담학연구 20권 2호) 논문으로 상담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