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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고려인마을서 사랑나눔 봉사활동
한전 광주전남본부·전력노조
2019년 09월 05일(목) 04:50
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임철원)와 전력노조 광주전남전력지부(위원장 고광수)는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사합동 광산구 고려인 마을 사랑나눔 봉사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의 정을 공유하기 위해 한전 광주전남본부 사회봉사단이 광산구 고려인 마을을 방문해 쌀 등 사랑의 물품을 기증하고 미취학 어린이들과 추석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가졌다.

광산구 고려인 마을 주민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한전과 함께 따뜻한 情을 나눌 수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려인은 91년 소련 연방이 해체되면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에 거주한 한민족 또는 그들의 자손을 칭한다. 조상의 땅 한국으로 돌아와 뿌리내리고자 했던 이들은 현재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에 5000여명, 경기도 안산 땟골마을에 1만7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임철원 본부장과 고광수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하나되어 2019년 지역사회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상호이해를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복을 창출하는 광주전남본부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호 기자 li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