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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식품안전 특별점검
하나로마트·로컬푸드매장 등
2019년 09월 03일(화) 04:50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추석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전남본부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남지역 350여 개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축산물판매장 등이다. 상황실은 농축산물의 원산지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 식품안전에 대한 자체 점검에 나서고 있다.

농협의 모든 계통판매장은 ‘코너별 자체 점검 항목’을 지정해 식품안전 상시 점검을 진행하며 종사자들에 대해 ‘식품 기본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올해는 ㈜세스코에 식품안전점검을 위탁 운영하면서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