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목포해양대 실습선서 한국 해양정책기술협의회 구축 행사
2019년 09월 03일(화) 04:50
목포해양대는 지난 30일 실습선 세계로호 선상에서 서남권 해양안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한국해양정책기술협의회’ 구축 행사를 가졌다.

전남 서해안 해양분야 안전, 정책 및 기술 전문가들 간의 긴밀한 인적, 학술적 교류협력과 해양사고 상시 대비를 위한 해양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기관별로 보유한 특수전문기술, 장비 운용능력 및 국내외 법령 지식 등을 상호 교류했다.

민(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관(전남도, 해양수산부, 해경)·군(해군 제3함대사령부)·학(국립목포해양대학교) 등 해양 네트워크 기구 전체의 역량 강화와 서해안 재난 위기 시 합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서남권 해양안전 협력 허브 협의체는 향후 ‘한국해양정책기술협의회’라는 명칭으로 활동한다.

학문적, 학술적 지식 전파를 넘어 해양분야 현장 전문가의 풍부한 현장경험, 기술적 노하우, 사고 전환의 발상,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양한 정책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공유하고 제안하며 토론한다.

목포해양대 관계자는 “서남권 해양안전 협력 허브 협의체는크고 작은 해양사고와 재난 발생 시 민·관·군·학이 신속하게 협력 대응하고 모범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강국을 이룩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목포=김준석 기자 kjs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