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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5~11일 추석 특별무상점검
2019년 09월 03일(화) 04:50
현대·기아차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현대·기아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5~11일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2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3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6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오일·냉각수·브레이크·배터리·전구류·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 점검 서비스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블루핸즈와 기아차 오토큐를 통해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차량 관리 앱 ‘마이카 스토리’와 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기간 내 방문하면 된다.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장거리 귀성길 운행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기아차 보유 고객에 대한 차량 점검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