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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추석 앞두고 '식품안전 특별상황실' 운영
2019년 09월 02일(월) 15:24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전남본부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남지역 350여 개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축산물판매장 등이다. 상황실은 농축산물의 원산지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 식품안전에 대한 자체 점검에 나서고 있다.

농협의 모든 계통판매장은 ‘코너별 자체 점검 항목’을 지정해 식품안전 상시 점검을 진행하며 종사자들에 대해 ‘식품 기본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올해는 ㈜세스코에 식품안전점검을 위탁 운영하면서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을 포함한 모든 판매장에 대해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추석명절에도 식품안전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선물로 우리 지역 농축산물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