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토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
다음달 5~10일
2019년 08월 30일(금) 04:50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일반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의 95% 이하, 청년주택은 시세의 85% 이하로 임대료를 낮추고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일정 비율 이상은 청년·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한다.

국토부는 이번 3차 공모를 통해 2000가구 내외의 민간제안형 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11월 7~12일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11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앞서 2월과 5월 실시한 1·2차 공모를 통해 약 5000가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사업 계획을 협의 중이다.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주택품질검토와 시공비 검증,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지원을 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