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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를 10년 동안 내 집처럼
부영, 여수 웅천지구에 공공임대 1400가구…26일부터 청약
2019년 08월 23일(금) 04:50
㈜부영이 여수 웅천지구에 공공임대 아파트 공급을 본격화 한다.

22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여수시 웅천동 웅천택지개발지구 일원에 ‘여수 웅천 사랑으로 6·7차 부영’ 공공임대 아파트 1400가구를 공급한다. <투시도>

웅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기존 전세 계약과는 달리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다. 일반 전세와 달리 보증금도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6개 동이며, 전용면적 59㎡, 84㎡(A·B·C 타입)등 총 1000가구로 이뤄졌다.

임대 조건은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8000만 원에 월 임대료 29만 원이며, 84㎡는 보증금 1억1200만 원에 월 임대료 43만 원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3일이며, 계약은 16~18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1년 8월로 예정돼 있다.

단지에 들어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에서 직접 운영한다. 임대료가 없는 강점으로 학부모 비용 감소 효과도 거둘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좋다. 송현초를 비롯해 택지지구 내 웅천 초·중학교가 있다. 이순신도서관과 정보과학고, 한영대, 전남대(여수캠퍼스) 등도 가깝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장점이다. KTX여천역, KTX여수엑스포역, 여수시외버스터미널, 여수공항 등 광역교통망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여수시 문수로 7에 마련됐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