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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범인 또 잡았다
2019년 08월 23일(금) 04:50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이 최근 성북동 공용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범 현장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나주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가 잇따른 범인 검거로 시민들에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나주시와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1일 오전 4시경 성북동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접근해 절도 행각을 벌이던 용의자 A씨를 발견하고 경찰과 공조해 범인을 검거했다.

나주경찰서는 꼼꼼한 관제활동으로 절도 용의자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시내 요소요소에 설치된 CCTV 1222대를 관제요원 24명과 경찰이 4조 2교대로 24시간 상주하며 신속한 대응·공조체계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해결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범죄 44건, 교통사고 39건, 실종자 50건의 관제 실적을 올렸다.

또 센터는 범인 검거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한 귀가 ▲불법 쓰레기 투기 적발 ▲화재 감시 ▲범죄 우발지역 관제 ▲치매노인 실종사고 대응 ▲실시간 교통사항 안내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시민 안전치안에 기여하고 있다.

정경채 나주경찰서장은 “늦은 밤 취약시간대에도 불구하고 꼼꼼한 관제를 통해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통합운영센터 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관제요원들을 격려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내내 치안 파수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