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학생들 소통위한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눈길
광주대, 학생들 소통위한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눈길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재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소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대 대학생활상담센터는 20일부터 이틀간 학교 호심기념도서관 5층 학습법 세미나실에서 진로상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지도 상담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실습 형 교육으로 펼쳐진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대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취업 준비와 자기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대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교직원들의 심리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성격특성에 따른 학생들의 지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LINC 심리검사 활용 방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재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소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대 대학생활상담센터는 20일부터 이틀간 학교 호심기념도서관 5층 학습법 세미나실에서 진로상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대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취업 준비와 자기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대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교직원들의 심리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성격특성에 따른 학생들의 지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LINC 심리검사 활용 방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