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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민들에게 책 1만권 생겼다...한국문화예술위서 기증
2019년 08월 16일(금) 04:50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13일 나주시를 찾아 문학나눔도서 보급사업에 따라 ‘도서 1만권’을 기증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민들에게 책 1만권이 생겼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13일 문학나눔도서 보급사업에 따라 ‘도서 1만권’을 기증했다.

한국문예위는 문학나눔도서 보급사업을 통해 매년 500종의 우수문학 도서를 선정, 전국 기관 3200여개에 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도서는 지난해 출간된 시·소설, 아동·청소년, 수필·평론·희곡 등 문학분야 신간 도서로, 시는 지역아동센터, 읍·면·동 작은도서관, 공공도서관 등 65개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문화를 정착시키고 아름다운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 걸음 더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