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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친 고3, 운전면허·자격증 취득 지원
2019년 08월 06일(화) 04:50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 운전면허와 컴퓨터 등 자격증 취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관계 부처와 시·도 교육청 등과 협의해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2020학년도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수능 직후 면허·자격증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도로교통공단은 학생이 운전면허 시험장을 방문해 교통안전 교육을 2시간 수강하면 필수이수 교육 시간으로 인정해 곧바로 학과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한다.

또 컴퓨터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는 학생들이 원하는 일정에 워드프로세서나 컴퓨터활용능력 1·2급 필기시험을 볼 수 있도록 상설시험을 개설하기로 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