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화물차 교통안전 대책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가 화물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공단과 전남지방경찰청, 화물협회, 개별 운수회사, 운전자를 연결하는 ‘화물자동차 교통안전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광주·전남지역 사업용 화물자동차 운전자 2만여 명이다.
이밖에 대형사고 확률이 높은 최소 휴게시간 미준수·속도제한 장치 임의해제 등도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공단과 전남지방경찰청, 화물협회, 개별 운수회사, 운전자를 연결하는 ‘화물자동차 교통안전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광주·전남지역 사업용 화물자동차 운전자 2만여 명이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