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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대안교육 역량 강화 나선다
2019년 06월 27일(목) 17:30
전남도교육청이 일선 학교 교사들의 대안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6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스페이스코웍에서 위기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대안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대안교육실천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대안교육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과 위기학생 증가로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매달 한 차례 강연과 토의, 현장방문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형 연수를 진행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계획이다.

김성애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은 “대안교육에 대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철학이 힘든 학교 현장에 진정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해 결실을 맺기 바란다”며 “대안교육의 역할과 기능이 재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비인가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