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김주하 아나운서, 돌연 교체...건강 이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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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MBN ‘뉴스8’을 진행하던 김주하 앵커가 돌연 교체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MBN ‘뉴스8’ 방송은 뉴스 시작 초반 아무 이상 없이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며 시작되었다. 방송이 후반으로 갈 수록 땀을 흘리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포트 화면 후 돌연 앵커가 교체되며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김주하 아나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 같던데 어디 아픈 것이 아니냐"며 우려했다.
한편 김주하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00년 10월부터 2006년 3월까지 5년 5개월동안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다가 2015년 7월 1일부터 MBN 특임이사 자격으로 MBN으로 옮겨갔다.
19일 MBN ‘뉴스8’을 진행하던 김주하 앵커가 돌연 교체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MBN ‘뉴스8’ 방송은 뉴스 시작 초반 아무 이상 없이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며 시작되었다. 방송이 후반으로 갈 수록 땀을 흘리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주하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00년 10월부터 2006년 3월까지 5년 5개월동안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다가 2015년 7월 1일부터 MBN 특임이사 자격으로 MBN으로 옮겨갔다.
/ 박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