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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 성료
2019년 06월 05일(수) 16:49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 개막식 축하 공연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이랜드 페어 기간에 맞춰 미디어 팸투어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괌 하갓냐 스페인 광장에서 진행된 제31회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를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는 괌정부관광청의 연례 대표 문화 행사로 괌을 비롯한 슈, 폰페이, 코스레, 얍, 팔라우 등 마이크로네시아 제도와 마샬 제도의 섬들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전통 공연이 펼쳐졌고 각 섬의 문화와 예술, 공예, 음식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행사는 차모로 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으며, 루 리언 게레로 주지사를 포함해 소니 아다 괌정부관광청 이사회장 및 필라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 등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괌정부관광청은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 기간에 맞춰 광주일보를 포함한 부산일보, 대구일보, 인천일보 등 주요 지역지 4곳을 초청해 팸투어도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를 포함한 괌 전통 및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 및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개하기 위한 일정으로 치러졌다.

필라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은 광주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관광지, 액티비티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쉽게 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항공사 및 여행사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역지 대상 팸투어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