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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꿈틀꿈틀’ 교사건축학교 운영
2019년 06월 03일(월) 16:22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보성다비치콘도에서1박 2일 일정으로 학교공간혁신 선정학교 담당자 120여명을 초청해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사건축학교’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 대한건축학회(사)가 공동주최하고 도교육청이 주관해 열린 이번 교사건축학교는 담당자들의 학교 공간혁신에 대한 필요성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자중심 공간혁신에 대한 의미와 학교에서 추진 절차에 대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인근 회천초를 찾아가 답사도 진행했다. 10개의 모둠 별로 가장 변화시키고 싶은 학교 공간 1곳을 선정해 설계도를 그려보고 변화된 공간 모형을 만들기도 했다.

김민수 도교육청 혁신교육과 장학사는 “지역의 건축가와 건축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 촉진자를 공개모집한 뒤 학교와 1대 1로 연결해 학교공간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교 공간혁신에 관심있는 건축전문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공간혁신 촉진자 공개모집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j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1-260-0819.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