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밥동무로 황민현-한혜진 출격,'선남선녀 조합'..합정동 스타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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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에 뉴이스트 황민현과 모델 한혜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다.
오늘의 한끼 장소는 합정동.
황민현은 오랜 타지생활로 '집밥을 간절히 바란다'며 촬영시작부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강호동이 "어떻게 데뷔했냐"고 묻자 "18살에 분식집에서 닭꼬치 먹다가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데뷔했다"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경규는 고향이 어디냐고 물었고 "부산"이라고 답하자 "나와 고향이 같다"며 반가운 마음을 보였다.
또한 한혜진은 탑모델다운 시원시원한 기럭지와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에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오후 11:00 에 JTBC에서 방영된다.
오늘의 한끼 장소는 합정동.
황민현은 오랜 타지생활로 '집밥을 간절히 바란다'며 촬영시작부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강호동이 "어떻게 데뷔했냐"고 묻자 "18살에 분식집에서 닭꼬치 먹다가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데뷔했다"다고 대답했다.
또한 한혜진은 탑모델다운 시원시원한 기럭지와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에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오후 11:00 에 JTBC에서 방영된다.
온라인 미디어 인턴 김다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