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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촌중앙초 ‘마블 히어로’와 함께한 어린이날
선생님들 ‘아이언맨’ 등 분장 학생들에 사탕 주고 기념사진
2019년 05월 07일(화) 00:00
광주 대촌중앙초 선생님들이 마블 히어로 주인공으로 분장하고 등교하는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 대촌중앙초등학교(교장 최규남)는 어린이날을 맞아 최근 학생회 주관으로 ‘꿈과 희망이 샘솟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영화 어벤져스 주인공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 분장을 한 선생님들은 등교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또 학교와 마을에 관한 십자말풀이 응모 추첨, 과녁 맞히기 등 행사들도 진행됐다.

최규남 교장은 “학생들이 꿈꿀 수 있는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가 돼야 한다”며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며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