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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입 77% 수시모집…정시 찔끔 증원
전체 모집정원 419명 줄어
2019년 05월 01일(수) 00:00
현재 고등학교 2학년들이 치르게 될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이 감소하고, 정시모집 비율은 소폭 증가한다. 지역인재 특별전형도 선발인원이 늘었다. 지난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가 확정 발표한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1학년도 모집인원은 34만7477명으로, 모집정원이 전년보다 419명 감소했다. 정시모집 선발 비율은 23%로 8만73명을, 수시모집은 77%인 26만7374명을 선발한다.

2019학년도 23.8%였던 정시비율은 2020학년도 22.7%로 떨어졌다가,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모집 비율을 30% 이상으로 늘리라는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0.3%포인트 상승했다.

특별전형 및 지역인재 특별전형 선발인원과 비율도 증가했다. 특별전형 선발인원은 전년보다 1279명(0.4%포인트) 증가한 4만7606명이다. 지역인재 특별전형 선발인원 역시 전년보다 394명(0.2%포인트) 늘어난 1만6521명으로 대학수도 83개에서 86개교로 늘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