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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PHEV ‘C 350e’ 출시…전기차 모드로 15㎞ 주행
더클래스 효성 ‘EQ 큐브’ 설치 25일까지 벤츠 전기차 전시
2019년 04월 23일(화) 00:0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C-클래스 세단 기반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더 뉴 C 350e’를 지난 19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근 C-클래스 세단 기반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더 뉴 C 350e’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C 350e는 2.0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했다. 엔진의 제원은 최고출력 211마력에 최대토크는 35.7㎏·m이며, 전기 모터는 최고출력 82마력에 최대토크 34.7㎏·m이다. 주행 방식은 하이브리드 모드와 순수 전기차 모드, 엔진 모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6.4㎾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순수 전기차 모드로 운행하면 최대 15㎞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속도는 시속 130㎞에 이른다.

C 350e는 소켓식 배터리 충전 옵션을 제공하며 충전 시간은 공영충전기로는 최대 2시간30분, 가정용 220V 콘센트는 최대 4시간 걸린다. 또 전기차 모드에서 운전자에게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도록 신호를 주거나 엔진 작동이 필요할 경우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햅틱 가속페달’ 기능을 갖췄다.

아울러 C 350e에는 사각지대 경보와 능동형 차선유지보조, 평행·직각 자동주차 등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적용됐다. C 350e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한 기준으로 6400만원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은 오는 25일까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플라자 상가 광장에 ‘EQ 큐브’를 설치하고 벤츠 전기차를 전시한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전시 현장에서 신청받아 행사장 인근 도로에서 직접 운행해볼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또 국내 스포츠와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달부터 문화와 공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클래스 초이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건전한 여가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