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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인구 늘리기’ 온힘
전입장려금·결혼축하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나서
2019년 04월 05일(금) 00:00
장성군이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해 전입자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나섰다.

장성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 지난해 ‘장성군 인구 늘리기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1일부터 전입 장려금 지원을 시작했다.

조례에 명시된 지원금은 전입 장려금, 결혼 축하금, 국적취득 축하금, 인구 늘리기 유공기관 장려금 등으로 다양하다.

‘전입 장려금’은 1년 이상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살다가 2018년 10월1일 이후 장성으로 전입해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주민에 한 해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며, 한 가구에 총 3명까지 지원한다.

전입자 중 장성에서 근무하는 군인 또는 기업체 임직원은 1인당 15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장성군은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20여 쌍의 신혼부부에게 ‘결혼 축하금’도 지원하고 있다. 축하금은 총 300만원으로 최초 신청시 100만원, 이후 2년 간 20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인구 늘리기 유공기관·기업·단체에 대해서도 장려금 신청 실적 기준에 따라 3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