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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호 등 상수원관리지역 133억 지원
2019년 01월 30일(수) 00:00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주암호 등 상수원관리지역의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을 위해 ‘2019년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총 133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지원사업비는 총 107억원으로, 마을공동창고 설치 등 소득증대사업(213개)에 20억원, 상수도시설 설치 등 복지증진사업(210개)에 19억원, 장학기금 적립·운영 등 육영사업(6개)에 2억원, 가계 생활비 지원 등 직접지원사업(6440가구)에 66억원을 지원한다.

특별지원사업비는 26억원으로, 사업 공모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보성군 율어면 행복목욕장 건립사업 등 신규 7개 사업에 23억원과 2018년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1개 사업에 3억원을 투입한다.

주민지원사업은 상·하류 주민 간 상생체계를 구축하고 상수원 수질보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실시하여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11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그동안 규제를 받는 주민과 마을에 대해 주택 개량, 전기·의료비 지원 등 직접지원사업과 마을안길·농로 정비, 소득작물 재배시설 설치 등 간접지원사업을 통해 마을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