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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서 카메라·드론·VR 전문 영상기법 배울 기회
‘열린미디어교실’ 영상제작 기초·전문가 과정·현장출사 병행
기획·구도·캠코더 이용법 등 알짜 교육
어린이·청장년 맞춤 강좌 … 수강생 모집
2018년 08월 30일(목) 00:00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열린미디어교실’ 가을학기 무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센터 교육 실습 모습.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열린미디어교실’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열린미디어교실’은 영상 초보자와 어린이·청소년, 중·장년층 등 적성과 수준에 맞게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영상제작 기초과정부터 전문가 과정, 현장 출사 교육을 병행한 사진촬영 과정 등이다.

먼저 9월3일부터 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영상제작기초’ 과정은 영상제작의 기획과 촬영, 편집 전 과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초교육 과정이다. 촬영 캠코더의 전원 켜는 법부터 카메라를 올바르게 잡는 법, 화면에 구도를 아름답게 넣는 방법 등 영상제작 알짜 정보를 눈높이에 맞게 알려준다.

‘영상제작아카데미’는 오는 10월5일부터 11월7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열린다. 수강생들이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제작과 각종 영상공모전에 도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그만큼 전문가 과정다운 체계적이고 꼼꼼한 영상제작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심화과정이지만 어렵지 않다. 열정과 끈기, 인내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방송 및 영화, 미디어분야 진로와 재능을 발굴하고 싶은 청소년들과 청년층에게는 꼭 필요한 교육이다.

11월 예정된 ‘사진촬영’ 교육에서는 주말을 이용해 야외촬영실습도 간다. 디지털카메라의 원리 습득 및 사진촬영 기술, 현장 출사를 통한 실용적인 사진 촬영 방법을 배운다.

첨단 촬영 장비를 접할 수 있는 교육과정도 있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드론활용교육(9월·10월)과 드론실전교육(11월)을 받을 수 있다. 드론의 기초부터 영상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기초부터 배운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컴퓨터를 통해서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VR 기어로 360도 촬영을 해보는 강좌는 10월에 개설된다. 1인 미디어를 꿈꾸는 지망생이라면 도전해 볼 만한 ‘유투버 크리에이터 교육’도 같은 달 시작된다.

‘맥(MAC)컴퓨터 활용교육’ 과정도 있다. 컴퓨터 종류의 하나인 맥 컴퓨터의 다양한 사용법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교육이다.

어린이·청소년,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마련됐다. 이야기에 동화와 영상을 입히는 ‘미디어 동화만들기’가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또 영상제작과 사진 편집 프로그램인 포토샵 Adobe CS5.1을 배울 55세 이상 수강생을 모집한다. 센터에서 배운 미디어 활용 능력을 다시 재능기부할 수 있는 ‘미디어봉사단S’ 11기에 참가할 중·장년 참가자도 기다리고 있다.

온라인(kcmf.or.kr/comc/gwangju) 회원가입을 하면 강좌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 문의 062-650-0333.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