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영하권 꽃샘추위…11일까지 아침 서리
2026년 03월 09일(월) 19:53
광주·전남 지역에 당분간 영하권을 넘나드는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지역은 당분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아 춥겠고 11일까지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10일 광주·전남은 차가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1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에 머물 전망이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4~3도, 낮 최고 8~14도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1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주은 기자 yu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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