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스쿨존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광주·전남경찰청
2026년 02월 25일(수) 20:32
광주·전남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두 달여간 ‘스쿨존 교통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점검단(경찰·지자체·학교·학부모 등)을 구성하고 광주 지역 내 스쿨존에서 교통안전시설 일제 점검 등 활동을 벌인다.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중점 초등학교 19개교를 대상으로 개학일에 맞춰 등·하교 시간대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안전장치·표지 부착, 신고필증 구비,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도 점검한다.

전남경찰청도 오는 6월 30일까지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 스쿨존 내 순찰 및 법규위반행위 계도·단속 등을 진행한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 우선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데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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