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전남 생활’ 9개 언어로 제작·배포
2026년 02월 25일(수) 20:12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슬기로운 전남 생활 안내서인 ‘전남 웰컴북’이 9개 언어로 제작, 배포된다.

전남도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 안내서 ‘전남 웰컴북’을 전남 이민 외국인 종합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배부한다.

전남 웰컴북은 외국인 거주 비율을 고려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스리랑카어, 우즈베키스탄어, 네팔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9개국 언어로 제작됐다.

지난해 말 기준 법무부의 전남지역 등록외국인은 6만 5698명으로, 베트남(2만 1159명·32.2%)이 가장 많고 인도네시아(5727명·8.7%), 네팔(5109명·7.8%), 캄보디아(4613명·7.0%) 순으로 많다.

지역별로는 영암(1만 425명), 여수(7570명), 완도(5800명), 나주(5624명), 목포(4930명) 순으로 많다.

/김지을 기자 dok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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