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2월 4주차에도 전력 수급 이상 ‘無’
2026년 02월 24일(화) 18:25
2월 4주차 전력수급 전망 표<한국전력거래소 제공>
2월 마지막 주 들어 평균 기온이 올라가면서 전력 수요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전력거래소가 발표한 ‘2월 2주차 전력 수급 실적 및 2월 4주차 전망’에 따르면 전력 수요량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앞서 2월 2주차(2월 9~13일)에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강추위가 찾아오며 2월 10일 기준 89.0GW(기가와트)로 올 겨울철 최대전력수요량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전력 공급능력은 100GW, 예비력 11GW로 예비율 12.4%를 기록했다.

이번 주는 지난주 설 연휴 기간 동안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며 전력 수요량이 감소했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월 4주차(23~27일) 전력 수요량은 76.3~80.3GW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급능력 93.9~96.6GW, 예비전력 16.3~18.6GW을 기록해 예비율은 20.3~24.4%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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