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광주·전남 찾은 외지인 597만명…일평균 10%대↑
인기 검색어 광주 ‘쇼핑몰’ 전남 ‘자연명소’
![]() 올해 설 연휴 기간(2월14~18일) 내비게이션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른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신세계, 목포역.<광주일보 자료사진> |
설 명절 연휴에 광주·전남을 찾은 방문객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24일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위치를 기반으로 산출한 빅데이터 자료를 보면 설 연휴인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지역 외지인 방문객(일자별 순방문자 수)은 광주 177만8399명·전남 419만457명 등 596만8856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광주는 35만5680명, 전남은 83만8091명이 찾은 셈이다. 올해는 지난해 설 연휴(1월25~30일·6일)보다 외지인 방문객 1일 평균이 ‘두 자릿수’ 늘어났다.
지난해 설 연휴 하루 평균 방문객은 광주 32만2436명·전남 74만1973명으로, 1년 새 각각 광주 10.3%(3만3244명)·전남 13.0%(9만6118명) 증가했다.
설 연휴 기간 내비게이션 지역 관광지 검색 순위(음식·숙박업소 제외)를 보면 광주는 대형 판매점, 전남은 자연관광 명소가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 인기 검색 1위는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7057건)이었고, 광주신세계(2316건), 광주송정역(2175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2096건), 광주공항(1743건), 양동시장(1685건), 국립아시아문화전당(1597건), 롯데백화점 광주점(1454건),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1083건), CGV광주상무(1066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전남에서는 목포역(3629건), 순천역(3275건), 여수 오동도(2715건), LF스퀘어광양점(2681건), 담양 죽녹원(2574건), 순천만국가정원(2469건), 완도항여객선터미널(2386건), 여수 향일암(2014건), 목포종합버스터미널(1867건),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정류장(1837건)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설 연휴에는 광주 11만9604건·전남 34만3519건을 내비게이션에서 검색했다. 검색어 유형을 나눠보면 광주지역은 음식이 53.3%(6만3760건)를 차지하며 절반이 넘었고, 문화관광 14.0%(1만6710건), 쇼핑 13.8%(1만6551건), 숙박 5.2%(617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전남 역시 음식이 39.1%(13만4383건)로 가장 많았고, 숙박 10.4%(3만5645건), 문화관광 9.7%(3만3255건), 자연관광 7.9%(2만7214건), 역사관광 7.0%(2만3963건), 쇼핑 4.9%(1만6982건) 등 순이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24일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 위치를 기반으로 산출한 빅데이터 자료를 보면 설 연휴인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지역 외지인 방문객(일자별 순방문자 수)은 광주 177만8399명·전남 419만457명 등 596만885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 연휴 하루 평균 방문객은 광주 32만2436명·전남 74만1973명으로, 1년 새 각각 광주 10.3%(3만3244명)·전남 13.0%(9만6118명) 증가했다.
설 연휴 기간 내비게이션 지역 관광지 검색 순위(음식·숙박업소 제외)를 보면 광주는 대형 판매점, 전남은 자연관광 명소가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 인기 검색 1위는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7057건)이었고, 광주신세계(2316건), 광주송정역(2175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2096건), 광주공항(1743건), 양동시장(1685건), 국립아시아문화전당(1597건), 롯데백화점 광주점(1454건),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1083건), CGV광주상무(1066건) 등이 뒤를 이었다.
설 연휴에는 광주 11만9604건·전남 34만3519건을 내비게이션에서 검색했다. 검색어 유형을 나눠보면 광주지역은 음식이 53.3%(6만3760건)를 차지하며 절반이 넘었고, 문화관광 14.0%(1만6710건), 쇼핑 13.8%(1만6551건), 숙박 5.2%(617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전남 역시 음식이 39.1%(13만4383건)로 가장 많았고, 숙박 10.4%(3만5645건), 문화관광 9.7%(3만3255건), 자연관광 7.9%(2만7214건), 역사관광 7.0%(2만3963건), 쇼핑 4.9%(1만6982건) 등 순이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