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광주시의원 23명 중 16명 재선 도전…전체 70%
![]() 광주시의회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
제9대 광주시의원 23명 중 16명이 광역의원 재입성에 도전한다. 전체의 70%에 달하는 인원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선에서 경쟁 후보를 제치고 본선에 오를 경우, 호남의 정치 지형상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공천 신청자 62명을 대상으로 오는 27~28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4명은 민주당 소속 현역 광주시의원이다.
민주당으로 후보 자격이 확정돼 면접을 앞둔 14명 이외에도, 임미란(남구 제2선거구) 의원이 광역의원 재입성을 목표로 민주당 후보자 자격 정밀심사를 받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비례대표 김용임 의원도 비례대표 재입성에 도전한다.
이에 따라 현역 광주시의원 16명이 재선에 나서는 셈이다.
광주시의회 현역의원 중 재선에 나서지 않는 의원은 심창욱(북구 제5선거구), 명진(서구 제2선거구), 정무창(광산 제2선거구), 이명노(서구 제3선거구) 등 4명이다.
무소속 심창욱 의원은 지난해 광주시의회 예결위원장 선임 논란과 예결위원 전원 사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명분으로 올해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명진 의원은 최근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민주당에서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서구청장 후보로 거론됐으나 지방선거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무창 의원은 광산구청장에 출마하는 차승세 예비후보와 후보 단일화 의사를 밝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 이명노 의원은 지역구인 서구 제3선거구가 민주당 여성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불출마가 불가피하다.
현역의원 중 광역단체장급으로 체급을 올려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이들도 있다. 신수정(북구 제3선거구), 정다은(북구 제2선거구) 의원은 북구청장 선거에, 박수기(광산 제5선거구) 의원은 광산구청장 선거에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이 밖에도 민주당 소속 5개 구 기초의원 20여 명이 체급을 올려 이번 광역의원 공천 후보로 신청한 상태다.
/도선인 기자 sunin@kwangju.co.kr
특히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선에서 경쟁 후보를 제치고 본선에 오를 경우, 호남의 정치 지형상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공천 신청자 62명을 대상으로 오는 27~28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4명은 민주당 소속 현역 광주시의원이다.
이에 따라 현역 광주시의원 16명이 재선에 나서는 셈이다.
광주시의회 현역의원 중 재선에 나서지 않는 의원은 심창욱(북구 제5선거구), 명진(서구 제2선거구), 정무창(광산 제2선거구), 이명노(서구 제3선거구) 등 4명이다.
정무창 의원은 광산구청장에 출마하는 차승세 예비후보와 후보 단일화 의사를 밝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 이명노 의원은 지역구인 서구 제3선거구가 민주당 여성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불출마가 불가피하다.
현역의원 중 광역단체장급으로 체급을 올려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이들도 있다. 신수정(북구 제3선거구), 정다은(북구 제2선거구) 의원은 북구청장 선거에, 박수기(광산 제5선거구) 의원은 광산구청장 선거에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이 밖에도 민주당 소속 5개 구 기초의원 20여 명이 체급을 올려 이번 광역의원 공천 후보로 신청한 상태다.
/도선인 기자 suni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