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 올해 문화예술지원사업 총 337건 선정
워크숍 오는 24일과 26일
2026년 02월 18일(수) 15:10
전남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총 337건을 선정했다.

1035건이 응모한 이번 공모에는 문학·시각·공연 등 전 분야에서 참여가 이뤄졌으며 장르 다양성과 창작의 실험성, 지역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워크숍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순천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 오는 26일 오후 2시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선정 지원 결정액은 21억 3000만 원이다. 예술활동지원 313건,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7건, 창작공간지원 6건, 자율기획형 5건,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 6건이다.

김은영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가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재단은 향후에도 지역의 많은 예술가와 단체들이 창작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업 운영 및 보조금 집행 기준’을 비롯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사용 교육’, ‘저작권 교육 및 상담’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공모 선정 결과와 워크숍 세부 일정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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