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공동주택 외벽 균열…주민 임시 대피
![]() 15일 오전 9시10분께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의 한 공동주택 외벽 벽돌 마감재가 갈라지는 사고가 발생, 영광군 등 관계당국이 외벽 마감재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영광군 제공> |
영광의 한 공동주택 외벽 마감재에 균열이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의 한 공동주택 외벽 벽돌 마감재가 갈라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영광군과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 16세대 주민 35명을 인근 숙박시설과 경로당, 친인척 자택 등으로 대피 조치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외벽 마감재를 철거 조치했다.
구조물 안전점검 결과 건물 자체에는 붕괴 우려 등 특이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들은 이날 오후 4시께 출입 재개됐다.
당국은 해당 공동주택단지 외벽 3개 면을 예방 차원에서 보강 조치할 계획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15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의 한 공동주택 외벽 벽돌 마감재가 갈라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영광군과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 16세대 주민 35명을 인근 숙박시설과 경로당, 친인척 자택 등으로 대피 조치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조물 안전점검 결과 건물 자체에는 붕괴 우려 등 특이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들은 이날 오후 4시께 출입 재개됐다.
당국은 해당 공동주택단지 외벽 3개 면을 예방 차원에서 보강 조치할 계획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