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교육 대전환의 새로운 길 열겠다”
고두갑 목포대 교수, 광주전남 통합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자립적 지성 육성 등 5대 비전 제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자립적 지성 육성 등 5대 비전 제시
![]() 고두갑(가운데) 목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12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전남 통합교육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고두갑 목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광주·전남 통합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광주 전남 통합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교육감 출마를 공식화한 것은 고 교수가 처음이다.
고두갑 목포대 교수는 12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고 교수는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20년 경제학자로서 치밀한 진단과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의 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설계하는 통합은 어느 한쪽이 사라지는 흡수가 아니라,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교육 영토를 두 배로 넓히는 것”이라며 “광주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풍요로운 생태 자원을 시·도 경계 없이 공유하는 공유의 경제학”이라고 강조했다.
고 교수는 광주·전남 교육 대전환 시대를 위해 기초 문해력 강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자립적 지성 육성, 학교 거점화,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목포대 경영행정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고 교수는 20년간 후학을 양성해 왔으며 기획재정부 전남지역 교육센터장, 전남기본사회 상임대표 등으로 활동해왔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고두갑 목포대 교수는 12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제가 설계하는 통합은 어느 한쪽이 사라지는 흡수가 아니라,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교육 영토를 두 배로 넓히는 것”이라며 “광주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풍요로운 생태 자원을 시·도 경계 없이 공유하는 공유의 경제학”이라고 강조했다.
고 교수는 광주·전남 교육 대전환 시대를 위해 기초 문해력 강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자립적 지성 육성, 학교 거점화,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