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고라니 불법 해체한 엽사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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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하면서 포획한 고라니를 불법 해체한 엽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수경찰은 6일 여수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으로 활동 중인 60대 A씨 등 2명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새벽 2시께 여수시 율촌면의 한 마을에서 직접 포획한 야생 고라니를 식용으로 사용하려고 불법 해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야생 동물 등 포획 개체는 방역 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절차 등을 거쳐 폐기하도록 규정돼 있다.
경찰은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여수경찰은 6일 여수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으로 활동 중인 60대 A씨 등 2명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새벽 2시께 여수시 율촌면의 한 마을에서 직접 포획한 야생 고라니를 식용으로 사용하려고 불법 해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