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론화 본격화…“소모적 경쟁 넘어 거대 경제권으로”
2026년 02월 05일(목) 13:10
광주시와 전남도가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목표로 행정통합 공론화에 착수했다.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발의 이후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규모의 경제를 통한 거대 경제권 형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의 법적 보장, 통합 주청사 위치, 광주 쏠림 현상과 농촌 소외 우려 등 현실적 질문이 이어졌다. 양 시·도는 국세의 지방세 이양, 교부세 확대, 농어촌 특례와 균형발전기금 법제화, AI와 재생에너지 결합 전략 등을 제시하며, 추가 타운홀 미팅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특별법 보완과 국회 설득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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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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