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닥터제 도움받을 전남 기업들 신청하세요
2026년 02월 04일(수) 18:10
전남도가 ‘2026년 통상닥터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통상닥터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통상 전문가가 전담 컨설턴트로 찾아가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도입됐다.

지난해 통상닥터제 지원을 받은 139개 중 29개사는 163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졌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인력풀(Pool)제로 운영하던 컨설턴트 선정 방식을 공개 모집·선정 방식으로 전환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참여 기업은 전문가와 1대 1로 매칭해 ▲무역계약 및 통관 상담 ▲바이어 발굴과 매칭 ▲해외시장 조사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분야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남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이나 수출 준비 기업의 경우 전남도 수출정보망을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의 우수한 제품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상닥터제를 꼼꼼히 관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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