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는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 조귀임 전 광주 백운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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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일상이 돼버린 내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 북풍한설 매서운 추위도 아랑곳하지않고, 걷기로 건강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운다.
요즘은 모자, 목도리, 마스크, 장갑은 필수이고 두꺼운 외투와 털신으로 무장한다. 걷다 보면 몸에서 온기가 느껴지고 추위도 싹 가신다. 걷기는 내 삶의 활력소다. 하루 30분만 걸어도 심혈관 건강에 좋고 무릎 부담 적어 보약보다 낫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외활동이 자연스레 줄어들고 특히 겨울철에는 운동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꾸준한 걷기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크나큰 역할을 한다.
걷기는 별도의 장비나 장소가 필요하지 않아 가장 접근성 높은 유산소 운동이다. 단순한 일상활동처럼 보이지만 올바른 자세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걷다보면 전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운동으로 바뀐다. 걷기운동은 면역력 향상으로 몸의 대사 활동을 촉진해 면역세포의 활동을 강화시켜 준다. 규칙적인 걷기운동을 하다보니 혈관기능이 향상되고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걷기운동은 뇌의 세로토닌과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기분을 안정시키는 정신건강 개선에 심리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어서 좋다.
체중 관리 및 체형 개선으로 칼로리 소모뿐 아니라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여 걷는것만으로도 허리와 하체 라인을 정리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지속적인 걷기는 복부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걷기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팁은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되, 속보 수준의 빠르기로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고 팔을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들며 걷는다. 복부에 힘을 주고 허리를 곧게 펴는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걷기 전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부상을 예방한다. 걷기는 지속 가능성이 매우 높은 운동이므로 하루 30분 걷기는 보약보다 낫다.
100세 시대엔 어떻게 건강을 유지해야 할까. 단연 자연속에서의 걷기이다. 그럼, 어떻게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것인가가 문제다. 이 문제는 이미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까지 확산된 상태다. 노인이 되면 신체상으로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된다. 관절상의 문제, 평형감각의 저하, 체력 저하, 심혈관 질환, 심폐 기능 하락, 근력 감소 등 신체의 모든 면에서 기능이 떨어진다. 마음은 청춘이지만 실제 체력은 옛날 같지 않다. 이같은 사실을 절감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 60세가 되면 20, 30세에 비해 평형감각은 약 30%밖에 안된다.
산책중 잠깐 쉬어가는 광주향교는 조선시대 광주지역의 관학 중심 중등교육과 지역민 교육을 담당하고 공자와 여러 유학자들의 제사를 지내는 등 성리학과 유학 관련 일을 하였던 곳이다. 하늘을 향해 높이 치솟은 향교의 노송 10여 그루는 오가는 행인들의 마음을 차분하고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잘 다듬어진 잔디는 평온하고 아늑하게 감싼다. 높이 뻗어 위상을 자랑하는 홍살문은 자연과 어우러진 운치 있는 조형·휴게시설이다. 살고 있는 곳 주변을 걷다 우리 지역의 소중한 공간을 만나는 것도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요즘은 모자, 목도리, 마스크, 장갑은 필수이고 두꺼운 외투와 털신으로 무장한다. 걷다 보면 몸에서 온기가 느껴지고 추위도 싹 가신다. 걷기는 내 삶의 활력소다. 하루 30분만 걸어도 심혈관 건강에 좋고 무릎 부담 적어 보약보다 낫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외활동이 자연스레 줄어들고 특히 겨울철에는 운동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꾸준한 걷기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크나큰 역할을 한다.
걷기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팁은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되, 속보 수준의 빠르기로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고 팔을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들며 걷는다. 복부에 힘을 주고 허리를 곧게 펴는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걷기 전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부상을 예방한다. 걷기는 지속 가능성이 매우 높은 운동이므로 하루 30분 걷기는 보약보다 낫다.
100세 시대엔 어떻게 건강을 유지해야 할까. 단연 자연속에서의 걷기이다. 그럼, 어떻게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것인가가 문제다. 이 문제는 이미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까지 확산된 상태다. 노인이 되면 신체상으로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된다. 관절상의 문제, 평형감각의 저하, 체력 저하, 심혈관 질환, 심폐 기능 하락, 근력 감소 등 신체의 모든 면에서 기능이 떨어진다. 마음은 청춘이지만 실제 체력은 옛날 같지 않다. 이같은 사실을 절감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 60세가 되면 20, 30세에 비해 평형감각은 약 30%밖에 안된다.
산책중 잠깐 쉬어가는 광주향교는 조선시대 광주지역의 관학 중심 중등교육과 지역민 교육을 담당하고 공자와 여러 유학자들의 제사를 지내는 등 성리학과 유학 관련 일을 하였던 곳이다. 하늘을 향해 높이 치솟은 향교의 노송 10여 그루는 오가는 행인들의 마음을 차분하고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잘 다듬어진 잔디는 평온하고 아늑하게 감싼다. 높이 뻗어 위상을 자랑하는 홍살문은 자연과 어우러진 운치 있는 조형·휴게시설이다. 살고 있는 곳 주변을 걷다 우리 지역의 소중한 공간을 만나는 것도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