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민문학 2월 정기강좌 열려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서
2026년 02월 01일(일) 14:36
광주시민인문학 에세이창작반 모습. <광주시민인문학 제공>
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가 2월 강좌를 연다. 오는 3일 개강하는 제135회 강좌는 오는 26일까지(화요일 제외)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먼저 월요일(9일, 23일) ‘은유의 철학’ 시간에는 서명원 교수가 ‘마크 존슨-인간의 도덕’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요일(11일, 25일)에는 신우진 책임연구원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법 ‘지지 않는 대화’’을 주제로 강의하며, 목요일(5일, 26일) ‘철학 오픈강좌’ 시간에는 좌장 위상복 교수가 NEW‘마르크스가 예측한 미래사회’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금요일(6일, 20일) ‘하루키의 세계’ 시간에는 신광용 이사장이 ‘1973년의 핀볼’를 주제로 이야기와 강의를 한다.

일요일 ‘영화를 사유하는 모임’(월 1, 2회)은 당일치기로 진정한 이사 등이 ‘광주극장에서 카페에서 토크를!’을 펼친다.

한편 명혜영 대표가 진행하는 명혜영인문교실(오후 7시 월, 목요일 제외)도 같은 장소에서 운영된다. ‘소설주제탐구-스즈키 유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들뢰즈 철학강독-차이와 반복, ‘일본문화산책-NEW일본문화 A~Z까지’, ‘영화인문학-영화 감상 & 키워드 토크’, 에세이 창작반-인생을 쓰는 시간 & 공감 토크’, ‘미술 독서회-빛과 혼의 화가 렘브란트’ 등이 예정돼 있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광주시민인문학 참조.

신우진 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 이사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135회 강좌를 통해서도 광주시민인문학은 인문적 사유와 지평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다양한 강좌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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