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문화샘터’ 전시공간 무료로 이용하세요
남구, 지역 작가·단체에 대여
2026년 01월 28일(수) 20:12
광주시 남구가 지역 작가와 단체에게 ‘양림문화샘터’ 전시공간을 무료로 대여한다.

28일 남구는 작품 전시 공간이 필요한 지역 작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양림문화샘터 전시실을 무상으로 빌려주는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1일까지다.

전시 장소는 남구 양림동 양림오거리에 위치한 양림문화샘터로,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가 있는 건물 지하 1층에 전시공간 3곳이 마련돼 있다. 이 가운데 이번 모집 대상은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이다. 선정된 작가·단체는 해당 공간을 활용해 전시회를 열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평면·입체·복합·체험 프로그램 등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남구 거주자이거나 남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단체는 우대한다. 지역 주민과 협업한 전시 계획이 있거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 참여를 유도하는 전시를 계획한 경우도 우선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된 작가·단체에는 전시공간 무료 대여와 함께, 예산 범위 내에서 전시 홍보용 현수막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서류는 양림문화샘터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문의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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