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접종 대상 확대
75세 이상 중증 장애인 포함
2026년 01월 26일(월) 19:09
전남도는 올해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75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해왔다.

도는 이어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확대한다. 전남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 대상으로 22개 시·군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은 차상위계층 확인서, 심한 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심한 장애인은 생백신의 경우 접종 시행비 2만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백신은 2회 접종 기준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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