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소비심리 안정세 지속…8개월 째 ‘낙관적’
2026년 01월 26일(월) 16:40
2025년 1월 광주·전남 및 전국 소비자심리지수 구성지수의 기여도 표.<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제공>
광주·전남지역 소비심리가 8개월째 기준치를 넘어서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중 지역민들의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0으로 전월 대비 0.7포인트(p) 하락했다.

CCSI는 지난 20년간의 장기 평균치를 기준치 100으로 두고,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광주·전남 CCSI는 지난해 6월(101.4) 이후 8개월 연속 기준치를 넘어 상승하는 추세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이상 얼어붙었던 지역민들의 소비심리가 어느정도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성지수의 기여도별로 보면 현재생활형편(0.5p), 소비지출전망(0.7p)는 전월보다 올랐지만, 생활형편전망(-0.8p), 가계수입전망(-0.7p), 현재경기판단(-0.2p), 향후경기전망(-0.1p)는 하락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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