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주택 화재 산불로 번져...소방당국 진화 작업
광양지역 주택 화재가 산불로 번지며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21일 광양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재 발생 30여분만에 뒷 산으로 옮겨 붙으며 번졌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21대와 소방차 54대 100명의 인력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진화율은 56%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를 기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
이날 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으며 바람은 풍속 초속 4.3m로 불고 있다.
불이 처음으로 시작된 주택은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오후 4시께 건물 전체를 태우고 불길이 잡혔으며 당시 주택 내부엔 사람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무리하는 대로 피해현황 및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21일 광양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재 발생 30여분만에 뒷 산으로 옮겨 붙으며 번졌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21대와 소방차 54대 100명의 인력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진화율은 56%다.
이날 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으며 바람은 풍속 초속 4.3m로 불고 있다.
불이 처음으로 시작된 주택은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오후 4시께 건물 전체를 태우고 불길이 잡혔으며 당시 주택 내부엔 사람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무리하는 대로 피해현황 및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