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민수당 60만원 지급…8500가구 혜택
내달 2일~3월 13일 접수
광주시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민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도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2026년도 농민공익수당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4월부터 지역 농가에 연 60만원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농민공익수당 지급 규모는 총 8500농가이며, 사업비는 시비 41억 3000만원과 구비 10억 2000만원을 합해 총 5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 연도 직전 1년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다. 구체적으로는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받은 농가와 가축 및 곤충 사육 농가가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자격 검증과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4월 17일경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수당은 농가당 연 60만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만원권 광주선불카드 2매로 일시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영농 활동이 본격화되는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자치구별로 보면 광산구가 4280농가로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이어 북구 1790농가, 남구 1510농가, 서구 730농가, 동구 190농가 순으로 집계됐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광주시는 ‘2026년도 농민공익수당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4월부터 지역 농가에 연 60만원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농민공익수당 지급 규모는 총 8500농가이며, 사업비는 시비 41억 3000만원과 구비 10억 2000만원을 합해 총 5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자격 검증과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4월 17일경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수당은 농가당 연 60만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만원권 광주선불카드 2매로 일시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영농 활동이 본격화되는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