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동 아파트 7층서 화재…주민 50여 명 대피
![]() <광주서부소방 제공>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7일 광주서부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께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0여 분 만인 새벽 0시 20분께 완전히 꺼졌다.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자력으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이 불로 해당 세대 74㎡가 전소되는 등 소방 추산 365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17일 광주서부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께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0여 분 만인 새벽 0시 20분께 완전히 꺼졌다.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자력으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소방은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